2014년부터 플랫폼 오픈을 시작하여 현재 성인향 웹툰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음. 대표작 ‘편의점 샛별이’, ‘동아리’ 외 다수. 특히, ‘편의점 샛별이’는 드라마화하며 성인 웹툰의 IP를 비성인용으로 확장하며 OSMU의 가능성을 열었음.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의 종합 웹소설 플랫폼.
2021년 개설하여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기존 정식 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작품을 등록하여 연재할 수 있으며, ‘우주최강 공모전’ 등을 통해 정식 작가가 될 수 있다. 대표작 ‘모르는 만화에 빙의했다’,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외 다수. 팬아트와 리뷰/홍보 페이지 등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작품에 대해 홍보할 수 있게 하여 독자 참여형 패러디물을 창출.
주식회사 탑코미디어의 자회사인 탑코재팬의 일본 웹툰 자체 플랫폼.
국내 플랫폼인 탑툰의 인기작품을 탑툰 재팬에 선독점 서비스, 자체 스튜디오를 통한 제작 작품 연재 등을 통해 일본 내 누적 가입자 수 꾸준히 상승 중.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디엠티(대표 이희기)가 오는 11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디엠티는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디엠티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072,567주로 총 상장 예정주식수는 7,500,000주다.
공모 예정가는 5,200원~6,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약 56억원이다. 11월 6일~7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일은 11월 26일이다.
지난해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한 디엠티는 2007년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국내 케이블방송사업자인 CMB에 디지털케이블셋톱박스를 공급하는 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방송사업자시장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엠티는 2011년 미국 케이블 방송 사업자에 최초로 HD DTA(Digital Transport Adaptor) 셋톱박스를 공급하면서 미국 케이블 셋톱박스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인도시장 진출에 이어 미국 최대 유료방송 가입자를 보유한 컴캐스트(Comcast Cable)사의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하면서 2010년 2.1%에 불과했던 수출비중이 지난해에는 30.9%로 증가했다. 올해 수출비중은 50%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디엠티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11월 중순부터 국내 주요 기관과 애널리스트들을 만나 사업현황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디엠티, 11월 26일 상장 예정
▶ 11일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예정가 5,200~6,200원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디엠티(대표 이희기)가 오는 11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디엠티는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디엠티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072,567주로 총 상장 예정주식수는 7,500,000주다.
공모 예정가는 5,200원~6,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약 56억원이다. 11월 6일~7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일은 11월 26일이다.
지난해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한 디엠티는 2007년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국내 케이블방송사업자인 CMB에 디지털케이블셋톱박스를 공급하는 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방송사업자시장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엠티는 2011년 미국 케이블 방송 사업자에 최초로 HD DTA(Digital Transport Adaptor) 셋톱박스를 공급하면서 미국 케이블 셋톱박스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인도시장 진출에 이어 미국 최대 유료방송 가입자를 보유한 컴캐스트(Comcast Cable)사의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하면서 2010년 2.1%에 불과했던 수출비중이 지난해에는 30.9%로 증가했다. 올해 수출비중은 50%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디엠티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11월 중순부터 국내 주요 기관과 애널리스트들을 만나 사업현황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