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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티 차세대 영상 단말기 ‘미트박스(Meetbox)

관리자
2011-03-02
조회수 5086

디엠티 차세대 영상 단말기 ‘미트박스(Meetbox)

디엠티(대표 이희기)는 TV로 상대를 보면서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영상 단말기 ‘미트박스(Meetbox)`를 개발한 업체다.

이 제품은 HD 방송 시청화면과 함께 나와 상대방의 영상을 고화질 및 다양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얼굴만 겨우 볼 수 있는 기존 영상 전화기와 달리 영상 전화 VGA(H.264) 비디오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 단말기에 내장된 고성능 마이크와 카메라를 이용해 TV를 보던 자세 그대로 TV화면과 스피커로 통화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영상통화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해, TV를 보면서도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TV를 보면서 SMS를 보내고 확인할 수도 있으며 자주 쓰는 전화번호도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탁월한 기능을 통해 디엠티의 미트박스는 다양한 시범서비스와 상용서비스에 적용됐다. 특히, IPTV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각종 서비스에 채택돼 주목을 끌었다.

2009년 2월 KT BcN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4월 국방부 화상면회 시스템 솔루션으로 채택돼 8월에 시범 서비스됐다.

6월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장애인용 정보통신 보조기기로 채택되기도 했다. 2010년 들어서는 더욱 확발해 졌다.

2010년 4월에는 KT 화상 원격의료 시범서비스에 적용됐으며, 10월에는 충북 괴산군의 u-서비스지원사업에 제품을 공급했다.

전라북도 완주군 IPTV 효도방, SK브로드밴드 영상시범서비스 등에 활용됐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법률 영상민원 시범 서비스와 부산진구·전라남도 IPTV 건강센터에도 들어갔다.

이 회사는 미트박스가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 군부대내 IPTV가 들어가면서 화상면회용 영상통화단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IPTV 건강센터·공부방·아동보육센터가 확산되고 있어, 이곳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시범서비스에 상당수 적용된 바 있어 이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IPTV공부방에 활용할 경우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지역 자녀를 위한 원격 교육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상영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만큼 온라인 화상영어 전문업체 공급에도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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